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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그다드 AFP 연합 특약】 페르시아만사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한 「평화대회」가 한국·미국·일본·멕시코·브라질·인도 등 6개국으로부터 스포츠·예술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2일 바그다드에서 열렸다.참석자들은 축구·농구·배구·유도 등의 경기와 함께 댄스와 음악공연도 갖는다.
한편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테레사 수녀와 교황의 대리인이 참석하는 「평화를 위한 기독교대회」가 3일부터 3일간 바그다드에서 열린다.
1990-12-0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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