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니아 2월10일 자유총선/복수 후보 허용… 직접·비밀투표

알바니아 2월10일 자유총선/복수 후보 허용… 직접·비밀투표

입력 1990-12-03 00:00
수정 1990-12-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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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AFP 연합】 알바니아는 내년 2월10일 직접 비밀투표에 의한 알바니아 최초의 자유총선거를 실시한다고 알바니아 관영 ATA통신이 1일 보도했다.

빈에서 수신된 이 통신은 알바니아 인민대회(의회) 지도자들이 지나달 알바니아사상 최초로 복수후보제를 허용한 직접 비밀투표로 의원을 선출토록 하는 의원선거법을 통과시킨 데 이어 의회총선거를 내년 2월10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북가좌동 3-191 신통기획 후보지 선정”

김용일 서울시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4)은 지난 6일 열린 ‘2026년 제2차 서울시 주택재개발사업 후보지 선정위원회’ 결과, 북가좌동 3-191번지 일대(77,001.2㎡)가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두 지역은 노후 건축물과 반지하 주택이 밀집해 정비가 필요한 곳으로 주민들의 사업 추진 의지가 더해져 후보지 선정의 결실을 얻었으며 향후 정비사업을 통해 기반시설 확충 및 주거환경 개선의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선정된 이들 후보지에는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2.0’이 적용돼 통상 5년 이상 소요되던 정비구역 지정 기간이 2년으로 단축될 전망이다. 서대문구는 올해 하반기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용역에 착수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이 구역은 후보지 선정과 허가구역 지정 절차를 동시에 추진해 투기 유입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5월 19일부터 2027년 8월 30일까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다.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는 주거지역 6㎡, 상업·공업지역 15㎡를 초과하는 토지의 소유권·지상권 이전 또는 설정 계약을 체결할 경우 관할 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실거주·실경영 등 허가 목적에 맞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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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마련된 알바니아 의원선거법은 3백명 이상의 추천을 얻어 입후보등록을 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신문과 방송 등 언론매체를 통해 독자적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다.

1990-12-0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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