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앞서 국회 동자위는 2일 석유개발공사에 대한 감사에서 석유사업기금의 방만한 운영으로 유가인상에 대한 완충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한 책임을 집중추궁했다.
이날 감사에서 황병우 김정길 박우병 전용원 의원(이상 민자)과 조희철 김득수 김길곤 의원(이상 평민)은 석유사업기금의 가장 중요한 목적은 석유의 원활한 수습을 통한 가격안정에 있음에도 불구,기금의 운용실태를 보면 총 5조4천억원의 기금 중 각종 투융자와 재정예탁을 제외하면 여유자금은 4천2백억원에 불과해 기금 설치의 근본목적을 크게 훼손했다고 지적,기금운용계획의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
이날 감사에서 황병우 김정길 박우병 전용원 의원(이상 민자)과 조희철 김득수 김길곤 의원(이상 평민)은 석유사업기금의 가장 중요한 목적은 석유의 원활한 수습을 통한 가격안정에 있음에도 불구,기금의 운용실태를 보면 총 5조4천억원의 기금 중 각종 투융자와 재정예탁을 제외하면 여유자금은 4천2백억원에 불과해 기금 설치의 근본목적을 크게 훼손했다고 지적,기금운용계획의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
1990-12-03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