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안보내면 나체사진 공개”/배우 유혜영씨 협박 시달려(조약돌)

“돈 안보내면 나체사진 공개”/배우 유혜영씨 협박 시달려(조약돌)

입력 1990-11-29 00:00
수정 1990-11-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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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풍지대」의 주인공이었던 탤런트 나한일씨(35·서울 서초구 잠원동)는 28일 부인 유혜영씨(30·모델겸 영화배우)의 나체사진을 공개하겠다면서 3천만원을 요구하는 협박편지 15통이 집으로 배달되고 이상한 전화가 계속 걸려온다고 서울 서초경찰서에 공개수사를 요청했다.

지난 12일 나씨에게 배달된 편지에서 범인은 『결혼전인 지난 86년 유씨를 납치,야산으로 데려가 강제로 폭행하고 나체사진을 찍었다』면서 『28일 하오 시내 모호텔 코피숍에 3천만원을 맡기지 않으면 나체사진을 공개하겠다』고 협박했다는 것이다.

1990-11-29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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