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하오1시쯤 서울 중구 봉래동 2 서울역장실에 철도청 컴퓨터의 고장으로 설날 귀성열차표의 전화예약을 하지 못한 철도예매 회원 1백여명이 몰려가 예약을 받아줄 것을 요구하며 20분동안 항의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이들은 이날 상오9시50분부터 30분동안 철도청의 전화예약용 컴퓨터가 한꺼번에 몰려든 예약전화로 용량이 초과되어 기능이 마비되자 서울역 예매창구로 몰려왔다.
이들은 이날 상오9시50분부터 30분동안 철도청의 전화예약용 컴퓨터가 한꺼번에 몰려든 예약전화로 용량이 초과되어 기능이 마비되자 서울역 예매창구로 몰려왔다.
1990-11-29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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