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부동산대책이후 지난 10월말까지 48개여신관리 대상 대기업이 은행감독원과 주거래은행의 사전승인을 받아 취득한 부동산은 3백55건에 7백23만평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 올들어 지난 6월까지 8개 계열기업군 11개기업이 주거래은행의 승인을 받지않고 기업투자를 하거나 부동산을 사들였다가 금융상 불이익과 부동산취득제한 등의 제재조치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26일 은행감독원이 국회에 제출한 국정감사자료에 따르면 여신관리대상기업의 건당 5억원,면적기준 5천㎡이상인 부동산취득과 관련,은행 감독원과 주거래은행의 사전 승인을 받아 취득한 규모는 지난 5월이후 지난달말까지 7백23만평에 달했다.
5·8대책이후 무승인부동산 취득으로 적발된 업체는 범양상선계열의 미륭상사,통일계열의 우창흥업,효성그룹의 효성중공업 등 3개사였다.
계열별 무승인기업투자 및 부동산 취득업체는 다음과 같다.
▲통일(일성 종합건설·우창흥업) ▲삼성(삼성전자·삼성전기) ▲한진(한일개발·한일레저) ▲동아건설(동아건설산업) ▲범양상선(미륭상사)▲동국무역 ▲한보(한보철강공업) ▲효성(효성중공업)
또 올들어 지난 6월까지 8개 계열기업군 11개기업이 주거래은행의 승인을 받지않고 기업투자를 하거나 부동산을 사들였다가 금융상 불이익과 부동산취득제한 등의 제재조치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26일 은행감독원이 국회에 제출한 국정감사자료에 따르면 여신관리대상기업의 건당 5억원,면적기준 5천㎡이상인 부동산취득과 관련,은행 감독원과 주거래은행의 사전 승인을 받아 취득한 규모는 지난 5월이후 지난달말까지 7백23만평에 달했다.
5·8대책이후 무승인부동산 취득으로 적발된 업체는 범양상선계열의 미륭상사,통일계열의 우창흥업,효성그룹의 효성중공업 등 3개사였다.
계열별 무승인기업투자 및 부동산 취득업체는 다음과 같다.
▲통일(일성 종합건설·우창흥업) ▲삼성(삼성전자·삼성전기) ▲한진(한일개발·한일레저) ▲동아건설(동아건설산업) ▲범양상선(미륭상사)▲동국무역 ▲한보(한보철강공업) ▲효성(효성중공업)
1990-11-27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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