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에 소비물자 41개 품목 제공/11개 제조업프로젝트 참여

소에 소비물자 41개 품목 제공/11개 제조업프로젝트 참여

입력 1990-11-23 00:00
수정 1990-11-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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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달확정/「기술협력센터」설치도 추진/박상공,메드베데프에 밝혀

정부는 대소 소비재 공급확대,경제개발경험이전등 소련이 필요로 하는 지원을 최대한 제공한다는 방침을 정하고 소련측의 요청에 따라 41개 물자공급방안과 11개 제조업분야 프로젝트에의 참여방안을 마련,오는 12월중순 개최되는 제2차 한소 경제회담에서 이를 확정할 방침이다. 박필수 상공부장관은 22일 방한중인 메드베데프 소련대통령평의회 자문위원의 예방을 받은 자리에서 이같이 밝히고 한소양국이 상호보완적인 경제구조를 활용,장기적인 협력파트너로서의 관계를 구축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박장관은 한소간의 기술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12월과 내년 3∼5월중 2차례에 걸쳐 생산기술연구원이 소련에 민간기술전문조사단을 파견토록 할 예정이며 16개 우선추진과제를 중심으로 협력을 모색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소련국가과학기술위원회(GKNT)와 생기원의 업무협정을 체결하기 위해 현재 초안을 검토중이며 한소 기술협력센터를 서울이나 춘천에 설치하는 방안을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인식 서울시의원,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의정 공로대상 영예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인식 의원(금천구 제1선거구·더불어민주당)이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에서 ‘교통복지 지역발전 의정 공로대상’을 수상했다. 이 의원은 지난 22일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은 정치·경제·사회·문화·예술·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두드러진 활동을 펼치며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이 의원은 교통복지와 지역발전 분야의 의정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으로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금천구의회 의장 시절부터 주민 삶과 밀접한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뚝심 있게 발로 뛰어온 오랜 의정 경험이 깊은 밑거름이 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실제로 이 의원은 금천구의회에서 다져온 현장 중심의 감각을 바탕으로, 현재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에서 교통복지 확대, 시민 이동권 보장, 지역 교통환경 개선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정책들을 꼼꼼히 챙겨나가고 있다. 이 의원은 “이번 수상은 지역 주민들과 늘 현장에서 호흡하며 답을 찾고자 했던 그간의 노력에 대한 따뜻한 격려라 생각한다”며, “금천에서 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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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메드베데프자문위원은 최단시일내에 한국의 대소 소비재공급 및 투자확대를 희망하고 특히 우라늄과 철강·석탄 등 원자재의 대한 공급의사를 밝혔다.

1990-11-23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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