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하오11시40분쯤 서울 마포구 상암동 산14 김재숙씨(43·여)의 딸 윤선양(16·J여고 1년)이 건넌방에서 농약을 마시고 신음하는 것을 김씨가 발견,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경찰은 윤선양이 『시험이 지겹다』는 불평을 자주 했다는 가족들의 말에따라 시험에 대한 강박 때문에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있다.
경찰은 윤선양이 『시험이 지겹다』는 불평을 자주 했다는 가족들의 말에따라 시험에 대한 강박 때문에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있다.
1990-11-21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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