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인질 전원 이라크,곧 석방/화란 1백명도

독일 인질 전원 이라크,곧 석방/화란 1백명도

입력 1990-11-21 00:00
수정 1990-11-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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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그다드·런던 AP 로이터 연합 특약】 사담 후세인 이라크 대통령은 20일 독일과 아랍세계와의 전통적인 우호관계를 고려,모든 독일 인질들은 석방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바그다드 라디오방송이 보도했다. 현재 2백80여명의 독일인들이 이라크와 쿠웨이트에 억류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후세인 대통령은 이날 의회에 임시회의를 소집,자신의 독일인 석방 요청을 승인해줄 것을 촉구했으며 의회는 후세인의 요구를 승인했다고 바그다드방송이 전했다.

이 방송은 후세인 대통령의 독일인 석방 요청은 헬무트 콜 독일 총리가 페르시아만 전쟁에 반대한데 대한 사례의 표시라고 보도했다. 그러나 언제 석방될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이희동 서울시의원, 서울시경계선지능인 지원센터 방문… 강동구 경계선지능인 지원체계 구축 논의

이희동 서울시의원(강동1,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3일 서울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센터를 방문했다. 방문에는 김태현 강동구의원과 경계선지능인 자녀를 둔 부모들이 함께했으며, 센터 관계자로부터 광역센터 운영 현황과 서울시의 경계선지능인 관련 정책을 듣고 강동구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경계선지능인은 지능지수(IQ) 71~84 수준으로 지적장애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학습과 사회 적응, 취업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장애인 복지 등 기존 제도의 지원 대상에서 벗어나 있어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강동구가 경계선지능인 기본조례 제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마련됐다. 현재 강동구는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만을 갖추고 있어 지원 대상과 범위가 평생교육 영역에 국한되어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구는 해당 조례를 기본조례로 전면 통합해 단순 교육 지원을 넘어 경계선지능인의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다각적 지원 근거를 정립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본조례 제정과 연계해 강동구 차원의 경계선지능인 전담 지원센터 설립 방안도 함께 논의 중이다. 이날 광역센터 측은 현재 운영 상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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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TV방송은 이날 이라크는 1백4명의 네덜란드 인질을 석방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1990-11-21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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