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이용호기자】 19일 하오1시30분쯤 경남 울주군 삼남면 신화리 경부고속도로 비상활주로에서 부산을 떠나 대구 방면으로 가던 경북8 마3947호 1t트럭(운전사 이태균·29)이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중앙선을 넘어 맞은편에서 오던 한국중공업 소속 경남5 가5324호 대형버스(운전사 나복수·34)를 정면으로 들이받아 트럭 운전사 이씨와 함께 타고있던 25세가량의 남자,5세가량의 여자 어린이 등 모두 3명이 그자리에서 숨졌다.
1990-11-20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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