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한은 17일 상오 판문점에서 고위급회담 책임연락관 접촉을 갖고 예비회담 개최문제를 협의한다.
정부는 이와 관련,16일 하오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강영훈 총리 주재로 고위급회담 대표단회의를 열어 예비회담에 대한 대책을 논의했다.
정부는 이와 관련,16일 하오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강영훈 총리 주재로 고위급회담 대표단회의를 열어 예비회담에 대한 대책을 논의했다.
1990-11-1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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