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공해배출업소 일제단속/40개 중앙기동반 투입

전국 공해배출업소 일제단속/40개 중앙기동반 투입

입력 1990-11-14 00:00
수정 1990-11-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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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ㆍ영남권등 4대권역 나눠/환경처,폐기물ㆍ수질오염등 중점

환경처는 13일 지속적인 단속에도 환경관련 범법행위가 늘어남에 따라 이를 사회공동체 질서파괴 행위로 간주해 뿌리뽑기로 했다.

환경처는 이를위해 환경처장관 직속기구로 중앙기동단속반을 편성,1차로 15일부터 연말까지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할 방침이다.

이 중앙기동단속반은 수질 6개반,대기와 산업폐기물 각 5개반,지역기동대 24개반 등 모두 40개반으로 편성되며 인원은 1백20명이 동원된다.

또 단속효과를 높이기 위해 이 기동반에는 1개반당 모두 40대의 차량도 배정된다.

기동단속반은 앞으로 전국을 수도권ㆍ영남권ㆍ호남권ㆍ중부권 등 4개 권역으로 나누어 단속을 실시하되 15일부터 22일까지는 40개반 전체가 서울ㆍ인천ㆍ경기 등 수도권의 오염우심지역과 공장밀집지역에서 집중단속을 펼 계획이다.



한편 환경처는 단속에 앞서 15일 상오11시 서울 잠실 롯데월드 주차장에서 중앙특별 기동단속반 발대식을 갖는다.
1990-11-14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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