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경은 6일 삼성신용카드 사원 곽한원씨(32)를 배임혐의로 구속하고 이 회사 가맹점인 벽제전자 대표 신숙자씨(31ㆍ여)를 같은 혐의로 입건했다.
곽씨는 지난해 6월29일부터 지난 7월21일까지 신씨가 청구한 매출전표 9백36장 4억8천여만원어치 가운데 대부분이 물품을 판매하고 작성된 것이 아니라 사채를 변제하는데 쓴 것을 알고도 모두 8차례에 걸쳐 4백90만원의 사례비를 받고 결재해 줘 회사에 손실을 끼친 혐의를 받고있다.
곽씨는 지난해 6월29일부터 지난 7월21일까지 신씨가 청구한 매출전표 9백36장 4억8천여만원어치 가운데 대부분이 물품을 판매하고 작성된 것이 아니라 사채를 변제하는데 쓴 것을 알고도 모두 8차례에 걸쳐 4백90만원의 사례비를 받고 결재해 줘 회사에 손실을 끼친 혐의를 받고있다.
1990-11-07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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