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ㆍ서민용 주택 90만채 건설/주택난 5∼6년내 해결”

“근로자ㆍ서민용 주택 90만채 건설/주택난 5∼6년내 해결”

입력 1990-11-07 00:00
수정 1990-11-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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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대통령,번동 임대주택 입주식 참석

노태우 대통령은 6일 상오 서울 도봉구 번동 영구임대주택 입주식에 참석,『이 번동 단지 건설로 시작한 영구임대주택은 현재 전국에서 약 9만 가구가 지어지고 있으며 92년까지 모두 25만 가구가 건설될 것』이라고 말하고 『이렇게 되면 스스로의 힘으로 집을 장만하기 힘든 도시 영세민들 1백만명 이상의 주택문제가 해결된다』고 밝혔다.

노 대통령은 이어 『정부는 영구임대주택 이외에도 근로자주택 25만 가구,서민을 위한 분양주택 40만 가구를 92년까지 건설하는 등 보통사람들을 위해 공공부문에서 90만 가구의 집을 짓고 있다』고 말하고 『앞으로 5∼6년간 이와 같은 적극적인 정책을 추진해나가면 주택문제는 근본적으로 해결될 수 있을 뿐 아니라 10년 정도 성실히 일한 사람이면 누구나 어렵지 않게 내집을 마련할 수 있는 사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노 대통령은 이날 주민들과 함께 입주테이프를 끊은 뒤 공사관계자들을 치하하고 입주가구를 방문,주민들을 격려했다.

1990-11-0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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