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수 현숙씨(31ㆍ여ㆍ본명 정현숙ㆍ서울 영등포구 당산동5가)가 동료가수 방미씨(30ㆍ여ㆍ본명 박미애ㆍ서울 서초구 방배동)를 사기혐의로 5일 서울 서초경찰서에 고소했다.
현씨는 소장에서 『방씨가 지난 3월20일 서초구 반포동에 신축중인 빌라 가운데 90평짜리 301호를 분양받았다면서 이를 5억5천만원에 팔기로 해 계약금 1억5천만원을 주었으나 나중에 알고보니 방씨가 분양받았다는 집이 전망이 좋다고 말한 301호가 아니라 전망이 나쁜 302호인 데다 평수도 74평밖에 안돼 1억여원의 손해를 보게 됐다』고 밝혔다.
현씨는 자신이 속은 것을 알고 지난달초 방씨에게 항의했으나 방씨가 『나도 얼마전에서야 알았다. 미안하다』면서 계약액 가운데서 불과 2천만원만 빼주려고 해 괘씸한 생각이 들어 고소했다고 말했다.
현씨는 소장에서 『방씨가 지난 3월20일 서초구 반포동에 신축중인 빌라 가운데 90평짜리 301호를 분양받았다면서 이를 5억5천만원에 팔기로 해 계약금 1억5천만원을 주었으나 나중에 알고보니 방씨가 분양받았다는 집이 전망이 좋다고 말한 301호가 아니라 전망이 나쁜 302호인 데다 평수도 74평밖에 안돼 1억여원의 손해를 보게 됐다』고 밝혔다.
현씨는 자신이 속은 것을 알고 지난달초 방씨에게 항의했으나 방씨가 『나도 얼마전에서야 알았다. 미안하다』면서 계약액 가운데서 불과 2천만원만 빼주려고 해 괘씸한 생각이 들어 고소했다고 말했다.
1990-11-06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