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방송 내년부터 상업광고/고 서울시장

교통방송 내년부터 상업광고/고 서울시장

입력 1990-11-04 00:00
수정 1990-11-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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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비 절반 조달… 청취권 확대”

서울시는 내년부터 교통방송(TBS)에 상업광고를 내보낼 방침이다.

고건 서울시장은 3일 『교통방송이 지난 추석때는 물론 최근들어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큰 역할을 해내고 있다』고 전제,『내년부터 청취권확대 등 방송규모 보강을 위해 상업광고를 유치,이 수입으로 교통방송 운영비의 절반쯤 충당할 것을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교통방송은 지난6월 서울과 경기도 등 수도권 일원을 가청권으로 교통 및 생활정보 전달을 목적으로 개국됐으며 운영재원 전액을 서울시 예산으로 부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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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11-04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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