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경은 3일 이영진씨(34ㆍ전과 13범) 등 4명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 등으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씨 등은 지난해 11월 영등포역에서 속칭 「앵벌이」로 거지흉내를 내던 이모씨(53)에게 『말을 듣지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이씨가 구걸한 돈 가운데 날마다 2만5천원씩을 뜯는 등 지금까지 서울역과 영등포역 일대 「앵벌이」꾼 20여명으로부터 1억5천여만원을 뜯어온 혐의를 받고있다.
이들은 또 지난달 26일 영등포구 영등포역 앞길에서 길가던 저능아 박모군을 경기도 구리시 D화학 유기가스배출 작업장에 일하도록 소개해주고 5만원을 받는 등 가출소년 5명을 환경유해업소에 취직시켜주고 소개비조로 20여만원을 받았다는 것이다.
이씨 등은 지난해 11월 영등포역에서 속칭 「앵벌이」로 거지흉내를 내던 이모씨(53)에게 『말을 듣지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이씨가 구걸한 돈 가운데 날마다 2만5천원씩을 뜯는 등 지금까지 서울역과 영등포역 일대 「앵벌이」꾼 20여명으로부터 1억5천여만원을 뜯어온 혐의를 받고있다.
이들은 또 지난달 26일 영등포구 영등포역 앞길에서 길가던 저능아 박모군을 경기도 구리시 D화학 유기가스배출 작업장에 일하도록 소개해주고 5만원을 받는 등 가출소년 5명을 환경유해업소에 취직시켜주고 소개비조로 20여만원을 받았다는 것이다.
1990-11-04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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