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당의 박준병 사무총장은 3일 내각제개헌 합의문 유출을 도난사건이라고 규정하고 검찰에 정식으로 수사를 의뢰하겠다고 밝혔다.
박 총장은 이날 『합의문 도난사건과 관련,너무나 많은 억측과 추측이 난무하고 있으며 일부 언론에서는 진실이 밝혀지지 않았음에도 불구,「공작」이라고 일방적으로 규정하고 있는데 지극히 유감스럽다』면서 『당의 정상화를 위해서는 이 시점에서 사건이 조사돼 진실이 밝혀져야 한다고 판단돼 5일중으로 검찰에 수사의뢰서를 제출키로 했다』고 말했다.
박 총장은 이날 『합의문 도난사건과 관련,너무나 많은 억측과 추측이 난무하고 있으며 일부 언론에서는 진실이 밝혀지지 않았음에도 불구,「공작」이라고 일방적으로 규정하고 있는데 지극히 유감스럽다』면서 『당의 정상화를 위해서는 이 시점에서 사건이 조사돼 진실이 밝혀져야 한다고 판단돼 5일중으로 검찰에 수사의뢰서를 제출키로 했다』고 말했다.
1990-11-04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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