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경찰서는 2일 조인곤씨(32ㆍ전과4범ㆍ충남 아산군 영인면 아산리)를 폭행혐의로 구속.
조씨는 지난달 30일 하오8시쯤 술에 취해 서초구 잠원동 한신아파트에 사는 매형 최갑택씨(49ㆍ사업)를 찾아가 『가정형편이 어렵지도 않은데 왜 어머니생신과 아버지제사때 고향에 오지 않았느냐』며 항의하다 최씨가 야단을 치자 최씨의 손가락을 비틀어 전치 3주의 상처를 입히고 이를 말리던 누나와 친형 형곤씨(45)에게도 준비해간 흉기를 휘두른 혐의.
조씨는 지난달 30일 하오8시쯤 술에 취해 서초구 잠원동 한신아파트에 사는 매형 최갑택씨(49ㆍ사업)를 찾아가 『가정형편이 어렵지도 않은데 왜 어머니생신과 아버지제사때 고향에 오지 않았느냐』며 항의하다 최씨가 야단을 치자 최씨의 손가락을 비틀어 전치 3주의 상처를 입히고 이를 말리던 누나와 친형 형곤씨(45)에게도 준비해간 흉기를 휘두른 혐의.
1990-11-03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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