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 충원 항의 문교부에 질의서/사립사대교수협

국립대 충원 항의 문교부에 질의서/사립사대교수협

입력 1990-11-02 00:00
수정 1990-11-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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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사립사범대학 교수협의회(회장 한명희 동국대교수)와 전국사립사범대학장협의회(회장 백명희 이화여대교수)는 1일 국립사범대 2∼4학년과 임용대기자를 특별전형하겠다는 경과조치추진에 항의하는 공개질의서를 문교부와 민자당에 보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두 협의회는 공개질의서에서 『이러한 경과조치는 새로운 형태의 위장된 범법행위이며 편파적이고 파행적인 논리』라고 주장하고 내년부터 즉각 공개전형에 의해 교원에 임용해 줄 것을 요구했다.

1990-11-02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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