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식 농림수산부장관은 10월31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 도착,GATT(관세 및 무역에 관한 일반협정)본부에서 드주 우루과이라운드 농산물협상그룹의장을 만나 한국농업의 낙후성을 설명하고 농산물시장의 전면개방이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통보했다.
조장관은 이 자리에서 급격한 농산물 수입개방은 한국처럼 영세하고 구조적으로 취약한 농업을 완전 붕괴시킬 우려가 있을 뿐 아니라 국내 정치ㆍ사회적으로 심각한 문제를 야기하게 될 것이므로 각국별 특수상황이 우루과이라운드협상에 반드시 반영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장관은 이 자리에서 급격한 농산물 수입개방은 한국처럼 영세하고 구조적으로 취약한 농업을 완전 붕괴시킬 우려가 있을 뿐 아니라 국내 정치ㆍ사회적으로 심각한 문제를 야기하게 될 것이므로 각국별 특수상황이 우루과이라운드협상에 반드시 반영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1990-11-02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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