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29일 원윤연씨(32ㆍ운전사ㆍ경기도 파주군 법원읍 대릉리 90)가 「북한 미혼여성에게 보내는 공개구혼장」을 북한측에 전달하기 위해 신청한 북한 주민접촉을 승인했다.
원씨는 이에따라 신문광고 등을 통해 공개구혼장을 간접적으로 북한에 전달할 수 있게 됐다.
원씨는 이에따라 신문광고 등을 통해 공개구혼장을 간접적으로 북한에 전달할 수 있게 됐다.
1990-10-30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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