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권통합의 재야당사자인 통추회의는 26일 하오 대표자 실행위 연석회의를 열고 야권통합중재 실패에 따른 통추위 해체 후 국민운동추진본부로의 기구개편문제 등을 논의했으나 내부이견으로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11월13일 전체회의를 열어 최종입장을 정리키로 했다.
회의는 이날 또 야권통합 중재실패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한 김관석 상임공동대표 및 장을병 대변인의 사표를 수리하고 박형규 목사가 상임공동대표 대행을 맡기로 결정했다.
회의는 이날 또 야권통합 중재실패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한 김관석 상임공동대표 및 장을병 대변인의 사표를 수리하고 박형규 목사가 상임공동대표 대행을 맡기로 결정했다.
1990-10-2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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