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추회의의 김관석 상임공동대표는 25일 서울시내 S음식점에서 12인대표자회의를 열고 야권통합 결렬에 대한 책임을 지고 상임대표직을 사퇴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또 박형규 목사 등 6명의 공동대표도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통추회의는 26일 대표자·실행위 연석회의를 열어 통합결렬선언 및 통추회의 해체절차 등을 논의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또 박형규 목사 등 6명의 공동대표도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통추회의는 26일 대표자·실행위 연석회의를 열어 통합결렬선언 및 통추회의 해체절차 등을 논의할 것으로 전해졌다.
1990-10-2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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