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인 남북통일축구 서울 2차대회가 23일 하오 3시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다.
지난 11일 평양 1차대회에 이어 12일 만에 열리는 이번 대회는 승부를 떠나 민족화합과 통일의 기틀을 다지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경기에 앞서 하오 2시30분 염광여상 고적대 3백여 명이 「고향의 봄」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연주하는 퍼레이드가 펼쳐지며 2시45분 평양대회 때와 같이 양팀 선수들이 손을 잡고 함께 입장,트랙을 반바퀴 돈 뒤 간단한 입장식을 갖는다.
입장식은 정동성 체육부 장관의 환영사와 김유순 북한 단장의 답사,꽃다발 증정,선수단 격려의 순서로 이어진다.<관련기사 10ㆍ11면>
양측 선수들의 기념촬영이 있은 뒤 하오 3시 정각 역사적인 남북통일축구 2차대회가 시작된다.
이날 경기는 KBS1TV와 MBCTV로 전국에 생중계 된다.
한편 남북한 선수들은 22일 올림픽유스호텔에서 오찬을 함께 하고 23일 경기에서 페어플레이와 따뜻한 동포애를 보여줄 것을 다짐했다.
지난 11일 평양 1차대회에 이어 12일 만에 열리는 이번 대회는 승부를 떠나 민족화합과 통일의 기틀을 다지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경기에 앞서 하오 2시30분 염광여상 고적대 3백여 명이 「고향의 봄」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연주하는 퍼레이드가 펼쳐지며 2시45분 평양대회 때와 같이 양팀 선수들이 손을 잡고 함께 입장,트랙을 반바퀴 돈 뒤 간단한 입장식을 갖는다.
입장식은 정동성 체육부 장관의 환영사와 김유순 북한 단장의 답사,꽃다발 증정,선수단 격려의 순서로 이어진다.<관련기사 10ㆍ11면>
양측 선수들의 기념촬영이 있은 뒤 하오 3시 정각 역사적인 남북통일축구 2차대회가 시작된다.
이날 경기는 KBS1TV와 MBCTV로 전국에 생중계 된다.
한편 남북한 선수들은 22일 올림픽유스호텔에서 오찬을 함께 하고 23일 경기에서 페어플레이와 따뜻한 동포애를 보여줄 것을 다짐했다.
1990-10-23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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