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낮12시쯤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3동 1 능한슈퍼앞 골목 언덕길을 내려가던 개풍상운소속 서울7 아1166호 15t 덤프트럭(운전사 김정연ㆍ25)이 슈퍼마켓을 들이받은뒤 마주오던 서울3 두6771호 그랜저승용차(운전사 임수영ㆍ47)를 잇따라 들이받아 슈퍼주인 박정례씨(55ㆍ여)와 승용차에 타고있던 이성녀씨(89ㆍ여)가 그자리에서 숨지고 트럭운전사 김씨 등 3명이 크게 다쳤다.
운전사 김씨는 『언덕길에 주차해 놓았던 트럭의 시동을 건뒤 기어를 넣으려 했으나 기어가 걸리지 않은채 언덕밑으로 2백m쯤 굴러갔으며 브레이크도 제대로 작동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경찰은 폭이 7m밖에 되지 않는 좁은 골목길에서 트럭의 브레이크가 고장나는 바람에 제동이 되지않아 사고가 일어난것으로 보고있다.
운전사 김씨는 『언덕길에 주차해 놓았던 트럭의 시동을 건뒤 기어를 넣으려 했으나 기어가 걸리지 않은채 언덕밑으로 2백m쯤 굴러갔으며 브레이크도 제대로 작동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경찰은 폭이 7m밖에 되지 않는 좁은 골목길에서 트럭의 브레이크가 고장나는 바람에 제동이 되지않아 사고가 일어난것으로 보고있다.
1990-10-22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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