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사대ㆍ교대생 구제위한/법적조치 마련 촉구

국립사대ㆍ교대생 구제위한/법적조치 마련 촉구

입력 1990-10-20 00:00
수정 1990-10-20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23개대 학장들 성명

전국 12개 국립사대학장들은 19일상오 서울대 호암생활관에서 문교부의 교원임용고시제 실시방침과 관련,대책회의를 열고 국립사대 졸업생과 2학년이상 재학생의 구제를 위한 법률적 조치를 취해줄 것을 문교부에 촉구했다.

학장들은 이날 결의문을 통해 『헌법재판소의 국립사대생 교원우선임용제 위헌결정에 따라 국립사대졸업생과 2학년이상 재학생들이 선의의 피해를 입게 됐다』면서 『이들의 구제를 위한 법적조치와 함께 교원양성이나 교육정책에 대한 전반적인 개혁이 조속히 이루어져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국회에 입법청원키로

노성철 서울시의원, 강남상가아파트 정비 첫걸음 위한 ‘기초조사 예산 1억원’ 확보 추진

노성철 서울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은 지난 19일 서울시의회 제1대회의실에서 ‘노후 시장·공동주택 복합건축물의 정비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열고, 상도1동 강남상가아파트의 정비 착수를 지원하기 위한 기초조사 및 정비 방향 검토 예산 1억원 확보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상도1동 강남상가아파트를 필두로 노후된 시장 및 공동주택 복합건축물의 정비 사업이 오랜 기간 표류하는 이유를 진단하고, 주민 주도의 실질적인 사업 착수를 뒷받침할 공공의 지원책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됐다. 발제는 김윤석 동작구 도시정비과장이 진행했으며, 권대중 좌장이 토론을 이끄는 가운데 이수홍 동작구의원, 서울시 관계 공무원, 정비사업 전문가를 비롯해 상가 및 공동주택 소유주와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좁은 부지 면적, 과도한 기존 용적률, 복잡하게 얽힌 토지 및 건물 소유권, 추진위원회 등 조직 결성의 난항, 초기 자금 마련의 압박 등을 주요 정비 걸림돌로 지목했다. 아울러 일방적인 정비 방식이나 개발구역 선점에 앞서 세밀한 기초 조사와 복수의 대안에 대한 사업성 분석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제언이 모아졌다. 특히 주민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강남상가아파트 정비 첫걸음 위한 ‘기초조사 예산 1억원’ 확보 추진

【춘천】 전국 11개 교육대학 학장단은 19일 협의회를 갖고 『교육공무원법 제11조 제1항(교육대학 졸업자 등 우선임용)의 내용이 입법 경과시 경과조치 사항으로 삽입』되도록 학장님 명의로 국회에 입법 청원키로 결의했다.

1990-10-20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 오픈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