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경찰서가 대리점 전문털이 강도를 검거한뒤 범행의 증거물로 공개한 공기총 낫 장갑 등이 이들로부터 압수한 것이 아닌 시중에서 빌려온 것으로 18일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다.
경찰은 박천보씨(32ㆍ운전사) 등 대리점 전문털이 3명을 검거,이들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범행때 공기총을 사용했다는 피해자들의 진술에 따라 증거물을 찾으려 했으나 실패하자 이웃 총포상에서 공기총을 빌리는 등 증거물을 조작해 사진까지 찍은 뒤 상부에 보고했다.
경찰은 또 지난14일 상오 박씨 등을 연행했으나 17일 구속영장을 신청하면서 신병처리 법정시한인 48시간을 넘기지 않으려고 16일 하오11시쯤 이들을 검거했다고 허위기록을 꾸미기도 했다는 것이다.
경찰은 박천보씨(32ㆍ운전사) 등 대리점 전문털이 3명을 검거,이들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범행때 공기총을 사용했다는 피해자들의 진술에 따라 증거물을 찾으려 했으나 실패하자 이웃 총포상에서 공기총을 빌리는 등 증거물을 조작해 사진까지 찍은 뒤 상부에 보고했다.
경찰은 또 지난14일 상오 박씨 등을 연행했으나 17일 구속영장을 신청하면서 신병처리 법정시한인 48시간을 넘기지 않으려고 16일 하오11시쯤 이들을 검거했다고 허위기록을 꾸미기도 했다는 것이다.
1990-10-19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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