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로이터 연합】 딕 체니 미 국방장관이 4일간 소련을 방문,미하일 고르바초프 대통령 등과 만나 페르시아만 위기 및 군축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16일 4일간의 일정으로 모스크바로 떠난다.
체니장관은 이에 앞서 17일 고르바초프 대통령,예두아르트 셰바르드나제 외무장관,드미트리 야조프 국방장관 등 소련지도자들과 일련의 회담을 갖고 페르시아만 사태와 군축문제를 논의하며 오는 19일 파리로 떠나기에 앞서 미그29 생산플랜트를 방문하고 소련군 훈련을 참관할 예정인데 미국의 현직 국방장관으로서는 두번째인 체니장관의 이번 소련방문은 미소 양국관계가 완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또 하나의 조짐으로 보인다.
체니장관은 이에 앞서 17일 고르바초프 대통령,예두아르트 셰바르드나제 외무장관,드미트리 야조프 국방장관 등 소련지도자들과 일련의 회담을 갖고 페르시아만 사태와 군축문제를 논의하며 오는 19일 파리로 떠나기에 앞서 미그29 생산플랜트를 방문하고 소련군 훈련을 참관할 예정인데 미국의 현직 국방장관으로서는 두번째인 체니장관의 이번 소련방문은 미소 양국관계가 완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또 하나의 조짐으로 보인다.
1990-10-17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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