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에 분양된 분당 5차분아파트 가운데 채권입찰제가 실시된 전용면적 40.8평 초과의 6백33가구는 모두 평당 90만원인 채권상한선에서 당첨자가 결정된 것으로 15일 밝혀졌다. 또 주택청약 가입자들을 대상으로한 국민주택규모의 업체별ㆍ평형별 당첨하한선은 금강종합건설의 21평형이 3년무주택에 총불입액이 2백33만5천원으로 가장 낮았다.
분당 5차분 6천8백38가구에 대한 당첨자는 16일 수도권지역 주택은행과 해당 건설회사의 본사 및 모델하우스에서 발표되며 당첨자에게도 개별통지된다. 계약일은 24일부터 26일까지이다.
분당 5차분 6천8백38가구에 대한 당첨자는 16일 수도권지역 주택은행과 해당 건설회사의 본사 및 모델하우스에서 발표되며 당첨자에게도 개별통지된다. 계약일은 24일부터 26일까지이다.
1990-10-16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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