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당은 국군보안사의 기능을 군사보안 및 기밀보호와 군관련 첩보수집 등 본연의 임무로 국한하는 한편 명칭도 국군방첩대로 환원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중인 것으로 15일 알려졌다.
민자당의 김윤환 총무와 황병태 의원은 15일 지자제ㆍ내각제 개헌문제 등 대야협상안 마련을 위한 계파간 의견조정작업을 벌이면서 『보안사에 대한 국민들의 부정적인 시각을 바꾸기 위해 보안사 명칭을 방첩대로 환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고 밝혔다.
민자당의 김윤환 총무와 황병태 의원은 15일 지자제ㆍ내각제 개헌문제 등 대야협상안 마련을 위한 계파간 의견조정작업을 벌이면서 『보안사에 대한 국민들의 부정적인 시각을 바꾸기 위해 보안사 명칭을 방첩대로 환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고 밝혔다.
1990-10-16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