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남부경찰서는 10일 방범대원 김성철씨(38)를 절도혐의로 입건,구속여부를 결정해주도록 검찰에 품신했다. 서울 관악경찰서 동작파출소소속 방범대원인 김씨는 지난 5월27일 하오1시쯤 경기도 과천시 별양동 H호텔주차장 공중전화대에서 전화를 걸고 있던 정모씨(43·여·서울 성동구 중곡동)의 손지갑을 날치기해 6백여만원어치의 금품을 턴 혐의를 받고 있다.
1990-10-11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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