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 연내 인상 여부도
정부는 10일 상오 이승윤 부총리 주재로 긴급 경제장관회의를 열어 ▲올해 추곡수매량 및 수매가격 결정 ▲페르시아만사태의 장기화에 따른 국내 유가 인상문제 ▲최저임금법에 따른 내년도 최저임금액 인상문제 등 논란을 빚고 있는 경제현안들에 관한 정부의 입장을 정리키로 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부총리와 정영의 재무ㆍ박필수 상공ㆍ이희일 동자ㆍ최영철 노동부장관 및 김종인 청와대 경제수석이 참석한다.
추곡수매정책과 관련,정부는 이날 회의에서 정부미 재고량의 누적과 쌀소비량의 지속적인 감소추세 및 우루과이라운드(UR) 협상에 따른 시장개방 압력 등 대내외 여건을 감안할 때 가격지지 및 2중곡가제에 의해 농가소득을 보조하는 형태인 현행 추곡수매정책의 전환이 불가피하다고 보고 올해부터 추곡수매량 및 수매가격 인상률을 점진적으로 축소해 나가기로 방침을 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이날 회의에서 국내 유가의 연내인상 문제에 관한 정부의 최종입장도 정할 방침이다.
정부는 10일 상오 이승윤 부총리 주재로 긴급 경제장관회의를 열어 ▲올해 추곡수매량 및 수매가격 결정 ▲페르시아만사태의 장기화에 따른 국내 유가 인상문제 ▲최저임금법에 따른 내년도 최저임금액 인상문제 등 논란을 빚고 있는 경제현안들에 관한 정부의 입장을 정리키로 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부총리와 정영의 재무ㆍ박필수 상공ㆍ이희일 동자ㆍ최영철 노동부장관 및 김종인 청와대 경제수석이 참석한다.
추곡수매정책과 관련,정부는 이날 회의에서 정부미 재고량의 누적과 쌀소비량의 지속적인 감소추세 및 우루과이라운드(UR) 협상에 따른 시장개방 압력 등 대내외 여건을 감안할 때 가격지지 및 2중곡가제에 의해 농가소득을 보조하는 형태인 현행 추곡수매정책의 전환이 불가피하다고 보고 올해부터 추곡수매량 및 수매가격 인상률을 점진적으로 축소해 나가기로 방침을 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이날 회의에서 국내 유가의 연내인상 문제에 관한 정부의 최종입장도 정할 방침이다.
1990-10-10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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