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유상증자 축소/8개사 1천7백억만 허용

12월 유상증자 축소/8개사 1천7백억만 허용

입력 1990-10-10 00:00
수정 1990-10-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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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상장사협의회는 8일 올해 마지막인 제10차 유상증자조정위원회를 열고 10개사가 오는 12월중에 실시하겠다고 신청한 유상증자 계획분 2천8백70억원을 8개사에 1천7백9억원으로 축소 조정했다.

이에 따라 올해 상장사들의 유상증자를 통한 자금조달액은 모두 2조6천91억원으로 지난해의 11조1천2백22억원보다 76.5%(8조5천1백31억원)나 줄었다.

이민옥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 ‘서울 자원봉사 컨퍼런스’ 참석… 미래세대 자원봉사 지원 의지 밝혀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를 이끄는 이민옥 위원장(더불어민주당·성동3)이 지난 18일 종로구 서울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서울 자원봉사 컨퍼런스’ 현장을 찾았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 법인설립 20주년을 맞아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 이 위원장은 축사를 맡아 자원봉사가 지닌 사회적 가치를 짚어보고 미래세대를 향한 적극적인 지원 구상을 제시했다. 이번 행사는 ‘미래세대 성장의 힘, 자원봉사’라는 슬로건 아래 오후 2시부터 2시간 반 동안 펼쳐졌다. 현장에는 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해 교육청과 대학, 기업 등 유관기관 관계자 150여 명이 자리를 채워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청소년 봉사학습 및 서울동행 청년 봉사의 사회적 성과를 기반으로 한 서울형 자원봉사 정책 제시 ▲교육청·대학·기업 등 영역별 협력을 통한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 도출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발제에서는 이선미 서울여자대학교 교수가 “왜 지금, 미래세대에게 봉사 경험인가”를 주제로 자원봉사의 교육적 의미와 사회적 가치를 분석했고, 김자옥 서울시자원봉사센터 팀장이 “배움과 성장을 잇는 서울형 미래세대 자원봉사”를 주제로 서울형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정진경 광운대 교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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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유상증자조정위원회의 심사결과 자금 조달규모가 큰 쌍용자동차(조달금액 4백84억원)와 삼성전자(6백26억원)는 내년 1월의 심의대상으로 이월됐고 규모는 크나 그동안 2개월 이상 증자가 연기됐던 아시아자동차(3백90억원) 및 현대정공(4백32억원)은 각 21억원과 26억원이 축소조정 됐으며 럭키개발(2백35억원)은 계획분보다 4억원이 줄어들었다.

1990-10-10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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