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 AP 로이터 연합】 대만 최대의 야당인 민주진보당(DPP)은 7일 열린 당대회에서 국민당 정권은 중국 본토에 대한 정치적 권리가 없다고 선언하고 중국 전체의 합법적 정부라는 주장을 포기할 것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국민당 정부쪽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민주진보당이 대만의 분리독립 요구로 해석될 수도 있는,이같은 도덕적인 결의안을 채택함으로써 창당 이후 최대의 정치적 위험을 맞이하게 됐다.
국민당 정부쪽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민주진보당이 대만의 분리독립 요구로 해석될 수도 있는,이같은 도덕적인 결의안을 채택함으로써 창당 이후 최대의 정치적 위험을 맞이하게 됐다.
1990-10-0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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