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가 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함에 따라 주식투자자들의 손실폭이 커져가고 있다.
6일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주식투자자들은 올들어서만 9월말까지 시세차익과 유상ㆍ무상증자 그리고 배당수익 등을 감안하더라도 평균 32.62%의 투자손실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8월말까지의 누적투자 손실률 32.2%나 올 상반기의 21.1%,지난 4월말까지의 23.2%에 비해 크게 높아진 것이다.
9월말까지의 금년 주식투자 누적손실률을 업종별로 보면 ▲증권 46.4% ▲보험 45.6% ▲단자 37.2% ▲운수창고 36.6% ▲은행 35.5% ▲건설 33.2% ▲도매 31.6% 등이다.
한편 시가총액의 감소 측면에서 살펴보면 9월말까지 일반 투자자의 투자손실 규모는 15조원에 이른 것으로 집계됐다. 시가총액 전체 감소액에서 기관투자가 보유주식 평가손 8조원과 상장기업 대주주지분 손실액 10조원을 뺀 이같은 일반투자자 손실분은 계좌당 3백30만여원에 해당된다.
6일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주식투자자들은 올들어서만 9월말까지 시세차익과 유상ㆍ무상증자 그리고 배당수익 등을 감안하더라도 평균 32.62%의 투자손실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8월말까지의 누적투자 손실률 32.2%나 올 상반기의 21.1%,지난 4월말까지의 23.2%에 비해 크게 높아진 것이다.
9월말까지의 금년 주식투자 누적손실률을 업종별로 보면 ▲증권 46.4% ▲보험 45.6% ▲단자 37.2% ▲운수창고 36.6% ▲은행 35.5% ▲건설 33.2% ▲도매 31.6% 등이다.
한편 시가총액의 감소 측면에서 살펴보면 9월말까지 일반 투자자의 투자손실 규모는 15조원에 이른 것으로 집계됐다. 시가총액 전체 감소액에서 기관투자가 보유주식 평가손 8조원과 상장기업 대주주지분 손실액 10조원을 뺀 이같은 일반투자자 손실분은 계좌당 3백30만여원에 해당된다.
1990-10-07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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