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ㆍ니코시아ㆍ뉴욕 로이터 AFP 연합】 미국과 소련은 전세계적으로 펼쳐지고 있는 대 이라크 경제 압박이 이라크군을 쿠웨이트에서 철수시키지 못할 경우에 대비해 이라크에 대한 무력 행사를 승인하는 내용의 유엔 안보리 결의안 작성 작업에 들어갔다고 미 관리가 30일 말했다.
이 관리는 미 소 양국은 유엔의 주도하에 이같은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하면서 소련은 이와 관련,합동 군사령부하에서 이를 추진할 것을 선호하는 한편 미국은 「병참상」의 재량권 확대를 바라는 입장이라고 덧붙였다.
부시 대통령은 1일 유엔 연설을 통해 앞서 유엔이 취한 8개의 대 이라크 제재 결의에 찬사를 보내는 한편,세계 정상들에게 사담 후세인에 대한 불타협이라는 미국측의 강경입장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한 보좌관이 말했다.
이 관리는 미 소 양국은 유엔의 주도하에 이같은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하면서 소련은 이와 관련,합동 군사령부하에서 이를 추진할 것을 선호하는 한편 미국은 「병참상」의 재량권 확대를 바라는 입장이라고 덧붙였다.
부시 대통령은 1일 유엔 연설을 통해 앞서 유엔이 취한 8개의 대 이라크 제재 결의에 찬사를 보내는 한편,세계 정상들에게 사담 후세인에 대한 불타협이라는 미국측의 강경입장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한 보좌관이 말했다.
1990-10-02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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