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하오1시30분쯤 서울 영등포구 대림1동 885의5 서울빌라 2동307호 조성동씨(32ㆍ은행원)의 집에서 조씨의 둘째아들 정하군(6)이 안방창틀위에서 놀다 7m아래 화단으로 떨어져 그자리에서 숨졌다.
정하군은 이날 형 철희군(8) 등 3명과 함께 안방에서 놀다 인형극놀이를 한다며 의자를 창문옆에다 가져다놓고 창틀위에 올라섰다가 3층아래로 떨어졌다는 것이다.
정하군은 이날 형 철희군(8) 등 3명과 함께 안방에서 놀다 인형극놀이를 한다며 의자를 창문옆에다 가져다놓고 창틀위에 올라섰다가 3층아래로 떨어졌다는 것이다.
1990-09-30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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