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민당은 28일 의원총회를 열고 원칙 없는 등원은 거부한다는 종전 입장을 재확인하는 한편 오는 10월8일까지 여권의 태도를 지켜본 뒤 김대중 총재의 기자회견을 통해 당의 최종 입장을 밝히기로 했다.
마포 제2당사에서 열린 이날 의총은 내각제개헌 포기선언과 지자제 전면실시를 거듭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하고 여당측이 내각제개헌을 강행할 경우 당운을 걸고 강력한 투쟁을 전개키로 했다.
마포 제2당사에서 열린 이날 의총은 내각제개헌 포기선언과 지자제 전면실시를 거듭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하고 여당측이 내각제개헌을 강행할 경우 당운을 걸고 강력한 투쟁을 전개키로 했다.
1990-09-2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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