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상오10시쯤 서울 마포구 아현3동 620의2 정신질환자의 사회복지훈련기관인 태화기독교사회복지관(원장 김정진ㆍ33ㆍ여) 「샘솟는 집」 1층 사무실에서 정신질환자 이성수씨(28ㆍ용산구 이촌동)가 흉기를 휘둘러 복지관직원 노광석씨(27)를 숨지게 하고 원장 등 3명에게 상처를 입혔다.
이씨는 또 이를 말리던 동료환자 이모씨(28)를 3층 옥상으로 끌고 올라가 이씨 목에 흉기를 들이대고 40분동안 인질극을 벌이다 출동한 경찰이 쏜 가스총을 맞고 붙잡혔다.
이씨는 또 이를 말리던 동료환자 이모씨(28)를 3층 옥상으로 끌고 올라가 이씨 목에 흉기를 들이대고 40분동안 인질극을 벌이다 출동한 경찰이 쏜 가스총을 맞고 붙잡혔다.
1990-09-28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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