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김동준기자】 26일 하오5시쯤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금곡동 144 김연준씨(57) 창고에서 김씨의 맏아들 윤각씨(24)가 극약을 먹고 신음중인 것을 아버지 김씨가 발견,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가족들에 따르면 숨진 윤각씨는 지난89년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한뒤 취직을 하기 위해 기업체ㆍ공무원채용시험에 6차례나 응시했으나 신원조회에서 학생운동과 관련,2차례 구속된 사실이 밝혀져 매번 떨어져 이를 몹시 비관해 왔다는 것이다.
윤각씨는 지난85년 12월 당시 민정당 당사점거농성사건 및 87년7월 구국학생연맹사건과 관련,각각 기소유예와 집행유예처분을 받았었다.
가족들에 따르면 숨진 윤각씨는 지난89년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한뒤 취직을 하기 위해 기업체ㆍ공무원채용시험에 6차례나 응시했으나 신원조회에서 학생운동과 관련,2차례 구속된 사실이 밝혀져 매번 떨어져 이를 몹시 비관해 왔다는 것이다.
윤각씨는 지난85년 12월 당시 민정당 당사점거농성사건 및 87년7월 구국학생연맹사건과 관련,각각 기소유예와 집행유예처분을 받았었다.
1990-09-28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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