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AFP 연합】 이라크는 쿠웨이트와 이라크 남부에 배치한 군 병력을 43만명으로 증강했으나 이들의 자세는 방어적이라고 미 국방부가 25일 밝혔다.
피트 윌리엄스 미 국방부 대변인은 『이라크군의 자세는 여전히 기본적으로 방어적』이라고 전하면서 그러나 이라크가 사전 경고없이 공격을 개시할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라크가 3천5백대의 탱크,2천5백대의 장갑병력 수송차량과 1천7백문의 대포를 이 지역에 배치했다고 전했다.
【바그다드 AFP 연합】 유엔의 대 이라크 공중봉쇄조치는 『이라크의 경제난을 가중시킬게 확실하다』고 사아디 마디 살레 이라크 국회의장이 26일 시인했다.
살레의장은 AFP통신에 밝힌 성명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식품과 우유의 도착을 방해하고 모든 수출을 금지시키는 이번 유엔 안보리의 공중봉쇄와 앞서의 유엔 제재는 국제법의 측면에서 선전포고』라고 주장했다.
피트 윌리엄스 미 국방부 대변인은 『이라크군의 자세는 여전히 기본적으로 방어적』이라고 전하면서 그러나 이라크가 사전 경고없이 공격을 개시할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라크가 3천5백대의 탱크,2천5백대의 장갑병력 수송차량과 1천7백문의 대포를 이 지역에 배치했다고 전했다.
【바그다드 AFP 연합】 유엔의 대 이라크 공중봉쇄조치는 『이라크의 경제난을 가중시킬게 확실하다』고 사아디 마디 살레 이라크 국회의장이 26일 시인했다.
살레의장은 AFP통신에 밝힌 성명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식품과 우유의 도착을 방해하고 모든 수출을 금지시키는 이번 유엔 안보리의 공중봉쇄와 앞서의 유엔 제재는 국제법의 측면에서 선전포고』라고 주장했다.
1990-09-27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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