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AFP 연합】 소련의 한 퇴역 장교는 25일 소련 러시아공화국 최고회의에서 즉각 작전에 돌입할 태세가 돼있는 잘 무장된 소련군 수개 사단과 1개 공수연대가 「특별 작전」에 대비,모스크바 일원에 배치돼 있다고 경고했다.
열악해지고 있는 소련 군부상황에 대한 보고서를 공개한 이후 10일만에 퇴역당한 러시아공화국 중국 리아잔 군사아카데미 전 부사령관 세르게이 쿠디노프 대령은 이날 러시아공화국 최고회의 한 위원회에서 1개 공수연대가 「전투준비를 위해」 리아잔에서 모스크바로 이동했다고 밝히면서 이들은 『특별 훈련을 받았으며 방탄복을 착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쿠디노프 대령은 이들 군부대들이 이달 9일 또는 10일쯤부터 모스크바 지역에 도착했으며 그 이후 4개 사단병력도 모스크바 일원에 주둔해왔다고 밝히면서 『리아잔 지역에 있는 약 20여명의 장교들은 언제든지 작전에 돌입할 태세가 돼있다』고 말했다.
열악해지고 있는 소련 군부상황에 대한 보고서를 공개한 이후 10일만에 퇴역당한 러시아공화국 중국 리아잔 군사아카데미 전 부사령관 세르게이 쿠디노프 대령은 이날 러시아공화국 최고회의 한 위원회에서 1개 공수연대가 「전투준비를 위해」 리아잔에서 모스크바로 이동했다고 밝히면서 이들은 『특별 훈련을 받았으며 방탄복을 착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쿠디노프 대령은 이들 군부대들이 이달 9일 또는 10일쯤부터 모스크바 지역에 도착했으며 그 이후 4개 사단병력도 모스크바 일원에 주둔해왔다고 밝히면서 『리아잔 지역에 있는 약 20여명의 장교들은 언제든지 작전에 돌입할 태세가 돼있다』고 말했다.
1990-09-26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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