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채는 총 67억8천만불/통일원 분석
북한의 89년 국민총생산(GNP)은 2백10억달러,1인당 국민소득은 9백87달러 규모로 연평균 2.4%의 저조한 경제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밝혀졌다.
통일원이 25일 발표한 「89년도 북한경제종합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북한은 수출 19억5천만달러,수입 28억4천만달러로 9억달러의 무역적자를 기록,총 외채규모는 67억8천만달러로 나타났다.
통일원의 한 당국자는 이날 『북한 경제침체의 직접적인 원인은 정치적 선전목적에서 개최했던 낭비적 평양축전에 있다』고 지적하고 『그러나 보다 근본적인 원인은 경직된 계획경제 체제를 고집함으로써 빚어진 비능률성과 폐쇄적인 정책노선,그리고 국제경제협력 부진 등에서 찾을 수 있다』고 밝혔다.<관련기사5면>
북한의 89년 국민총생산(GNP)은 2백10억달러,1인당 국민소득은 9백87달러 규모로 연평균 2.4%의 저조한 경제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밝혀졌다.
통일원이 25일 발표한 「89년도 북한경제종합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북한은 수출 19억5천만달러,수입 28억4천만달러로 9억달러의 무역적자를 기록,총 외채규모는 67억8천만달러로 나타났다.
통일원의 한 당국자는 이날 『북한 경제침체의 직접적인 원인은 정치적 선전목적에서 개최했던 낭비적 평양축전에 있다』고 지적하고 『그러나 보다 근본적인 원인은 경직된 계획경제 체제를 고집함으로써 빚어진 비능률성과 폐쇄적인 정책노선,그리고 국제경제협력 부진 등에서 찾을 수 있다』고 밝혔다.<관련기사5면>
1990-09-2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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