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우 대통령은 25일 하오 서울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1회 서울평화상 시상식에 참석,축사를 통해 『서울올림픽은 전쟁의 위협과 경직된 이념의 굴레,가난과 온갖 어려움 속에 사는 모든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었다』면서 『우리는 인류의 한결같은 소망이 서울올림픽의 성화 아래서처럼 결집될 때 이 땅 위에 평화가 이뤄질 수 있다는 굳은 믿음을 갖게 되었다』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또 이날 서울평화상의 첫 수상의 영예를 안은 후안 안토니오 사마란치 국제올림픽위원장의 공적을 찬양,『이 분의 지도력과 공헌은 7년 동안 서울올림픽을 위해 땀과 온갖 정성을 쏟아온 우리 국민에게는 보람과 영광을 안겨주었을 뿐만 아니라 국제올림픽운동에는 중흥의 전기를 마련해주었다』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또 이날 서울평화상의 첫 수상의 영예를 안은 후안 안토니오 사마란치 국제올림픽위원장의 공적을 찬양,『이 분의 지도력과 공헌은 7년 동안 서울올림픽을 위해 땀과 온갖 정성을 쏟아온 우리 국민에게는 보람과 영광을 안겨주었을 뿐만 아니라 국제올림픽운동에는 중흥의 전기를 마련해주었다』고 말했다.
1990-09-26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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