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보다 25% 증가… 2일이 피크
이번 추석을 전후하여 전국 고속도로를 이용할 귀성차량이 사상 최대규모인 5백40만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특히 추석전날인 10월2일 하룻동안 90만대가 운행되는 것을 비롯,3일과 4일의 교통량이 각각 80만대를 넘어 설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같은 교통량은 지난해보다도 25%나 증가한 것이어서 올 추석귀성객들은 유례없는 「교통지옥」을 겪게 될 것 같다.
도로공사는 오는 29일부터 10월5일까지 추석을 전후한 7일동안 전국 고속도로를 누빌 차량은 모두 5백40만7천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백8만여대 늘어날 것으로 추정했다.
날짜별로는 9월29일 61만1천대,30일 72만3천대,10월1일 76만1천대로 증가하다가 추석 전날인 2일 89만9천대로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이후 3일에는 87만8천대,4일에는 80만1천대로 떨어지겠지만 연휴가 끝난뒤인 5일에도 73만4천대에 달해 교통량은 지난해 당일 최고수치인 71만9천대를 능가할 것으로 추정했다.
이 기간동안 서울톨게이트(경부고속도로)와 동서울톨게이트(중부고속도로)를 통과하는 차량은 63만9천대에 이를 것으로 분석하고 피크인 10월2일에는 하룻동안 11만대의 차량이 서울을 빠져나갈 것으로 예상했다.
도로공사는 이에따라 오는 30일부터 10월3일까지 4일동안은 서울∼판교간 인터체인지 5곳에서 차량진입을 통제키로 하는 등 비상대책을 마련했다.
이번 추석을 전후하여 전국 고속도로를 이용할 귀성차량이 사상 최대규모인 5백40만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특히 추석전날인 10월2일 하룻동안 90만대가 운행되는 것을 비롯,3일과 4일의 교통량이 각각 80만대를 넘어 설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같은 교통량은 지난해보다도 25%나 증가한 것이어서 올 추석귀성객들은 유례없는 「교통지옥」을 겪게 될 것 같다.
도로공사는 오는 29일부터 10월5일까지 추석을 전후한 7일동안 전국 고속도로를 누빌 차량은 모두 5백40만7천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백8만여대 늘어날 것으로 추정했다.
날짜별로는 9월29일 61만1천대,30일 72만3천대,10월1일 76만1천대로 증가하다가 추석 전날인 2일 89만9천대로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이후 3일에는 87만8천대,4일에는 80만1천대로 떨어지겠지만 연휴가 끝난뒤인 5일에도 73만4천대에 달해 교통량은 지난해 당일 최고수치인 71만9천대를 능가할 것으로 추정했다.
이 기간동안 서울톨게이트(경부고속도로)와 동서울톨게이트(중부고속도로)를 통과하는 차량은 63만9천대에 이를 것으로 분석하고 피크인 10월2일에는 하룻동안 11만대의 차량이 서울을 빠져나갈 것으로 예상했다.
도로공사는 이에따라 오는 30일부터 10월3일까지 4일동안은 서울∼판교간 인터체인지 5곳에서 차량진입을 통제키로 하는 등 비상대책을 마련했다.
1990-09-25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