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발급 등 영사기능 갖춰
【도쿄 연합】 오는 24일 일본 정당대표단이 북한 방문시 도쿄와 평양에 설치하자고 제의할 연락사무소는 비자발급,자국민 보호업무 등의 영사기능을 갖춘 연락대표부 형식이 될 것이라고 산케이(산경)신문이 22일 보도했다.<관련기사5면>
일본정부와 자민당은 그동안 이시이(석정) 자민당외교조사회 회장대리 등 선발대의 귀국보고를 토대로 연락사무소 설치문제를 검토한 끝에 민간 주도의 통상분야에 국한시키기보다는 재외공관업무와 병행해야 한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어서 이같이 방침을 정하고 북한측에 제의하기로 했다고 산케이는 전했다.
산케이신문은 『그러나 한국과의 관계도 있고 국교가 이루어져 있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연락사무소는 대표권을 갖지 않으며 북경 주재 양국 대사관이 정식 교섭창구의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도쿄 연합】 오는 24일 일본 정당대표단이 북한 방문시 도쿄와 평양에 설치하자고 제의할 연락사무소는 비자발급,자국민 보호업무 등의 영사기능을 갖춘 연락대표부 형식이 될 것이라고 산케이(산경)신문이 22일 보도했다.<관련기사5면>
일본정부와 자민당은 그동안 이시이(석정) 자민당외교조사회 회장대리 등 선발대의 귀국보고를 토대로 연락사무소 설치문제를 검토한 끝에 민간 주도의 통상분야에 국한시키기보다는 재외공관업무와 병행해야 한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어서 이같이 방침을 정하고 북한측에 제의하기로 했다고 산케이는 전했다.
산케이신문은 『그러나 한국과의 관계도 있고 국교가 이루어져 있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연락사무소는 대표권을 갖지 않으며 북경 주재 양국 대사관이 정식 교섭창구의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1990-09-2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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