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ㆍ매출전표 위조/9천여만원 사취한 6명 영장

신용카드ㆍ매출전표 위조/9천여만원 사취한 6명 영장

입력 1990-09-21 00:00
수정 1990-09-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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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경은 20일 이재수씨(39ㆍ무직ㆍ양천구 신월7동 길훈아파트 2동)와 최태수씨(26ㆍ복사업자ㆍ경기도 광명시 철산2동 83) 등 6명을 신용카드업법위반 및 사문서위조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정애 서울시의원, 신림5구역 축대 붕괴 현장 안전점검 참관

서울시의회 김정애 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4(신원동, 서원동, 서림동, 대학동, 삼성동))은 최근 관악구 신림5구역 내 신림동 412-196 일대에서 실시된 축대 안전점검에 참관하고 현장 상황을 살폈다. 신림5구역 내 황제빌라 3개 동에 걸쳐 있는 해당 축대는, 장마철에 일부 구간이 유실되면서 추가 붕괴를 걱정하는 주민들의 불안이 커져 온 곳이다. 이에 빌라 소유주들이 신림5구역 사무실에 모여 거듭 대책회의를 열었으며, 현재는 관악구청 주택과 신속통합기획 TF팀이 중심이 되어 관련 논의를 이끌고 있다. 이번 현장 점검에는 김 의원을 비롯해 서울시 지역건축안전센터 과장 및 실무 담당자, 안전진단 분야 전문위원 등이 동행했다. 이들은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축대의 현주소를 점검하고, 추가 붕괴 위험성과 시급한 보강공사 필요성을 꼼꼼히 살폈다. 향후 서울시는 안전점검 결과를 토대로 축대 보강 범위와 공사 필요성을 검토하고, 관련 예산의 지원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주민들은 예산 부족으로 보강공사가 지연되지 않도록 필요한 재원을 적기에 확보해 달라는 의견을 전달했다. 김정애 의원은 “축대 붕괴는 인접 건축물과 주민의 생명·안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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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지난 7월20일 신용카드가맹점인 구로구 독산동 980 잉꼬전자대표 김용헌씨(32)로부터 가맹점사용권을 빌린 뒤 플라스틱으로 이모씨(43)명의의 국민신용카드를 위조,이씨가 잉꼬전자에서 1백85차례에 걸쳐 전자제품을 산 것처럼 매출전표를 작성해 국민신용카드 주식회사에 제출,7천3백만원을 사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1990-09-21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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