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이용호기자】 노조측의 파업으로 18일 직장폐쇄 조치에 들어가려던 현대 미포조선은 이날 하오 노조측이 선조업 후협상을 결정함에 따라 직장폐쇄조치 계획을 철회해 정상조업에 들어가게 됐다.
노조측은 이날 하오2시부터 사내 운동장에서 노조원 2천1백명중 1천8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조업 후협상을 결정,19일부터 정상조업에 들어가기로 결의했다.
이에따라 회사측도 지난17일 하오 노조측에 보낸 「파업장기화로 회사경영에 막대한 손실이 발생,불가피하게 18일부터 직장폐쇄조치를 하겠다」는 공문내용을 철회키로 했다.
노조측은 이날 하오2시부터 사내 운동장에서 노조원 2천1백명중 1천8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조업 후협상을 결정,19일부터 정상조업에 들어가기로 결의했다.
이에따라 회사측도 지난17일 하오 노조측에 보낸 「파업장기화로 회사경영에 막대한 손실이 발생,불가피하게 18일부터 직장폐쇄조치를 하겠다」는 공문내용을 철회키로 했다.
1990-09-19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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