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리스카시 주한미군 사령관은 17일 『한국에서의 미군감축이 이루어지고 용산미군기지를 서울교외로 이전한다고 해도 미국이 한국을 방어하려는 의지가 감소되는 것은 아니다』고 강조했다.
리스카시사령관은 이날 하오 한미협회(회장 송인상)가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가진 초청만찬회에 참석,이같이 말하고 『세계4대 열강의 이해관계가 교차하고 때로는 충돌하는 한국은 앞으로 힘과 변화의 소용돌이에 처하게 될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면서 번영을 증진시킬 방도를 모색하게 될 것』이라고 예견했다.
리스카시사령관은 『부시대통령과 체니국방장관은 한미국방유대관계에 유지를 여러차례 확언했으며 미국은 주한미군을 현대화시키고 한국의 방위력증강을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며 『한미연합 사령부는 한미양군의 연합지휘 통제를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법을 모색하는 한편 전략적인 수준에서 뿐만아니라 훈련ㆍ전장지원ㆍ친선 등에 서로 의존하는 독특한 특성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리스카시사령관은 이날 하오 한미협회(회장 송인상)가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가진 초청만찬회에 참석,이같이 말하고 『세계4대 열강의 이해관계가 교차하고 때로는 충돌하는 한국은 앞으로 힘과 변화의 소용돌이에 처하게 될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면서 번영을 증진시킬 방도를 모색하게 될 것』이라고 예견했다.
리스카시사령관은 『부시대통령과 체니국방장관은 한미국방유대관계에 유지를 여러차례 확언했으며 미국은 주한미군을 현대화시키고 한국의 방위력증강을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며 『한미연합 사령부는 한미양군의 연합지휘 통제를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법을 모색하는 한편 전략적인 수준에서 뿐만아니라 훈련ㆍ전장지원ㆍ친선 등에 서로 의존하는 독특한 특성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1990-09-18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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